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꽃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축복이 담긴 꽃을 평소 꽃을 접하기 힘든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다면?
꽃을 수거하고 제작하는 과정에 함께 하려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플리는 평소 꽃을 접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꽃”이 가진 긍정적인 힘을 전하는 방법을 고민하며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2015년 9월,
결혼식에서 한 번 사용되고 버려진 꽃을 기부받아 일상에서 꽃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전달하는 소셜 프로젝트 플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모두가 공감하지만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변화를 이어왔습니다.
플리는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했을 때의 마음 그대로, 꽃을 매개로 사람 간의 나눔과 이해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누구나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세상
플리는 모든 사람이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며 행동하는 세상을 꿈꿉니다.
Connecting people with flowers
꽃이 가진 긍정적인 힘.
플리는 그 힘으로 사람들을 움직이고 소통의 벽을 허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플리는 꽃으로 많은 사람들을 연결시켜 가치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소셜 프로젝트 FLRY 런칭
FLRY메신저 1기 운영
제 23회 중앙일보 ‘전국자원봉사대축제’대상 수상
Google Impact Challenge Korea TOP10
FLRY메신저 2기 운영
사단법인 리플링 설립
지정기부금단체 선정
기업사회공헌 런칭
FLRY메신저 3기 운영
캠페인사업 런칭
사단법인 플리 명칭 변경
굿즈사업 런칭
웨딩꽃을 기부받아 평소 꽃을 접하기 힘든
사회적 약자를 찾아가 전달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이 연결되고 함께 참여하는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꽃을 활용하여 우리 주변의
사회적 약자에게
정서적 위로를 제공하거나
교육사업, 생활지원 등을 할 수 있습니다.
꽃을 계기로 사람들에게 사회적 이슈를
환기하고 참여할 수 있는
쉽고 대중적인 캠페인을 제안합니다.